포켓몬도, 피크민도 사우디에…나이언틱, 게임 사업 매각
유채리 2025. 3. 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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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게임 개발사 나이언틱이 게임사업을 사우디아라비아 게임사에 매각했다.
나이언틱은 12일(현지시간) 모바일 게임사 스코플리에 게임사업 부문을 35억 달러에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나이언틱은 게임 사업을 매각하고 공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게임 사업 부분에서 일했던 임직원 2300여명은 스코플리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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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게임 개발사 나이언틱이 게임사업을 사우디아라비아 게임사에 매각했다.
나이언틱은 12일(현지시간) 모바일 게임사 스코플리에 게임사업 부문을 35억 달러에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나이언틱은 ‘포켓몬 고’, ‘피크민 블룸’, ‘몬스터헌터 나우’ 등을 개발한 곳이다.
스코플리는 ‘모노폴리 GO!’ 등을 개발한 회사로, 지난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 산하 자회사로 인수됐다.
나이언틱은 게임 사업을 매각하고 공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나이언틱 스페이셜(Spatial)이라는 신규 법인을 설립한다. 존 행키 나이언틱 CEO가 신규 법인을 이끌 예정이다. 게임 사업 부분에서 일했던 임직원 2300여명은 스코플리에 합류한다.
유채리 기자 cyu@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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