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로배니아 오리(Ori) 시리즈, 15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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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스튜디오의 인기 매트로배니아인 오리(Ori) 시리즈가 15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지난 11일 개발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토마스 말러는 전 세계적으로 모든 플랫폼에서 총 1,5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토마스 말러 CEO는 "메트로배니아 장르로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우리가 개발을 시작했을 때 이 장르는 이미 사장된 것으로 여겨졌던 만큼 감회가 새롭다.", "지금까지 저희를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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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스튜디오의 인기 매트로배니아인 오리(Ori) 시리즈가 15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지난 11일 개발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토마스 말러는 전 세계적으로 모든 플랫폼에서 총 1,5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이 수치에는 게임 패스를 통해 게임을 즐긴 이용자가 포함되지 않은 판매량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토마스 말러 CEO는 “메트로배니아 장르로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우리가 개발을 시작했을 때 이 장르는 이미 사장된 것으로 여겨졌던 만큼 감회가 새롭다.”, “지금까지 저희를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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