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용돈받기' 출시 2달 만에 100만 가입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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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지난 1월 버즈빌과 제휴해 선보인 '용돈받기' 서비스가 출시 2달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용돈받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페이지 방문, 보험 조회 등 제휴사가 매일 제공하는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리워드를 받는 서비스다.
케이뱅크 앱테크 서비스인 용돈받기와 돈나무 키우기를 통해 받은 리워드는 케이뱅크 계좌로 실시간 입금되며 바로 사용 가능한 현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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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용 가능한 현금 리워드 제공

케이뱅크는 지난 1월 버즈빌과 제휴해 선보인 '용돈받기' 서비스가 출시 2달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용돈받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페이지 방문, 보험 조회 등 제휴사가 매일 제공하는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리워드를 받는 서비스다.
여기에 미션을 수행하지 않아도 리워드를 지급하는 '매일 용돈 받기', '버튼 누르고 용돈 받기' 기능도 있어 소액 용돈벌이가 가능하다.
이처럼 매일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앱테크족에게 인기를 끌며 2개월 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4050세대 가입자가 전체의 60%에 달하며 중장년층이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입자 중 40대가 31.6%로 가장 많았으며 50대(27.8%), 30대(20.7%) 순으로 뒤를 이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앱테크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7월 발간한 '금융 앱테크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30대 이하 청년층보다 앱테크를 이용해 적립한 포인트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며 더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또한 용돈받기 가입자 열 명 중 여덟 명(78.8%)은 '돈나무 키우기'를 함께 이용하며 매일 보상을 얻고 쏠쏠한 앱테크 혜택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돈나무 키우기는 케이뱅크가 지난해 3월 선보인 대표적인 앱테크 서비스다. 매일 물과 영양제를 주며 돈나무를 키우는 과정에서 현금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최종 성장단계까지 돈나무를 키우면 최대 10만원의 보상을 제공한다.
케이뱅크 앱테크 서비스인 용돈받기와 돈나무 키우기를 통해 받은 리워드는 케이뱅크 계좌로 실시간 입금되며 바로 사용 가능한 현금으로 제공된다. Hi teen 또는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을 보유한 14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물가에 간단한 참여로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전 세대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며 금융 혜택을 강화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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