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 설립자 김춘근 전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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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JAMA·전 세계예수대각성) 운동 설립자 김춘근 전 캘리포니아주립대(CSUMB) 교수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신장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전북 익산에서 출생한 김 전 교수는 경희대를 거쳐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미국 정치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페퍼다인대와 알래스카주립대, CSUMB 등에서 교수로 지냈다.
미국 각지의 대학 350곳을 찾아가 학생들에게 회개와 사랑의 중요성을 전했고, 93년엔 자마운동을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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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JAMA·전 세계예수대각성) 운동 설립자 김춘근 전 캘리포니아주립대(CSUMB) 교수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신장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전북 익산에서 출생한 김 전 교수는 경희대를 거쳐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미국 정치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페퍼다인대와 알래스카주립대, CSUMB 등에서 교수로 지냈다. 1976년 간경화와 간염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후 기독교에 귀의, 이후 평신도 사역자로 헌신했다. 미국 각지의 대학 350곳을 찾아가 학생들에게 회개와 사랑의 중요성을 전했고, 93년엔 자마운동을 창립했다. 특히 미국 등 전 세계 한인 1.5세와 2세를 세계 복음화 역군으로 세우는 데 주력했다. 추모예배는 오는 17일 텍사스 린데일의 자마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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