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나라’ 오나라 “밥 먹으면서 시트콤 다시 보기 많이 해… 운명 같아”
이수진 2025. 3. 12. 15:21

배우 오나라가 시트콤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KBS2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감독과 배우 오나라,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 최예나가 참석했다.
이날 오나라는 “시트콤을 만난 것은 운명”이라며 “평소에도 상상을 많이 하고 시트콤 같은 행동을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는 시트콤이 제안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감독님이 저를 불러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나라는 “많은 분들이 밥 먹으면서 예전 시트콤을 다시보기로 보시더라. 시트콤을 그리워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시트콤이 이제 다시 부활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시점에 KBS에서 발빠르게 시트콤을 만들어주셔서 재미있는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어제도 새벽까지 촬영하고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고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이유가 저희가 행복하기 때문”이라며 “저희도 촬영하면서 행복하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도 이 작품을 보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 오나라(오나라)와 오유진(소유진)과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한편 ‘빌런의 나라’는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휘성 1차 부검 결과 사인 미상…국과수 정밀검사에 달렸나 - 일간스포츠
- ‘故김새론 폭로’ 김수현, 13년 만 얼굴인데...신한금융 “상황 지켜보고 검토 예정“ [공식] -
- 포털 기사 톱10 점령...김혜성 마이너행 소식, 日 야구팬도 주목 - 일간스포츠
- "마라도나는 살해된 것" vs "치료 방식 가족과 협의"…아르헨티나서 재판 시작 - 일간스포츠
- ‘이강인 연장 조커 투입’ PSG 챔스 8강행! ‘누녜스 실축’ 리버풀과 승부차기 끝 승리 - 일간스
- [단독] 르세라핌 사쿠라X카즈하, 컴백 당일 ‘워크맨’ 공개...예능캐 시너지 주목 - 일간스포츠
- 故 휘성 마지막 길 외롭지 않게…14일부터 빈소 조문 받는다 [종합] - 일간스포츠
- [TVis] 황정음, 박수진 하와이 근황 전했다 “고등학생 같아, 얼굴 그대로”(‘솔로라서’) - 일간
- 故 휘성, 장례 치른다... 소속사 “유가족 고심 끝에 결정” [전문] - 일간스포츠
- 故 김새론 유가족 추가 폭로… 김수현 측 “입장 변함 없다” [공식]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