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 될 줄 몰랐다"...결혼 후 50kg 증랑 부부 "아이 떠나 죄책감" (김창옥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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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맞아 결혼 후 50kg 증량을 한 부부가 김창옥에게 조언을 구했다.
11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3'에는 '너무 잘 맞아 걱정이 없던 우리. 재앙이 될 줄 몰랐다'라는 제목의 고민이 다뤄졌다.
아내는 "처음에도 날씬한 건 아니었지만 둘다 이 정도는 아니었다. 호불호 없이 음식이 너무 잘 맞았다. 중식, 양식, 감바스, 한정식. 국밥 먹으러 가면 항상 수육, 짬뽕 먹으러 가면 탕수육. 결혼하고 점점 찌는 게 눈에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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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너무 잘 맞아 결혼 후 50kg 증량을 한 부부가 김창옥에게 조언을 구했다.
11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3'에는 '너무 잘 맞아 걱정이 없던 우리. 재앙이 될 줄 몰랐다'라는 제목의 고민이 다뤄졌다.
부부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잘 맞아 평생을 약속했는데 신혼 2년 차인 지금 둘이 합쳐 체중 50kg 늘어 건강 위험 신호가 켜졌다. 진짜 다이어트할 수 있도록 팩트 폭행해달라"라며 김창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부부의 결혼 전과 후 사진이 공개되며 결혼 이후 체중이 확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내는 “처음에도 날씬한 건 아니었지만 둘다 이 정도는 아니었다. 호불호 없이 음식이 너무 잘 맞았다. 중식, 양식, 감바스, 한정식. 국밥 먹으러 가면 항상 수육, 짬뽕 먹으러 가면 탕수육. 결혼하고 점점 찌는 게 눈에 보였다"고 전했다.
남편에게 살을 좀 빼야 하지 않을지 물으면 그 때마다 귀엽다고 해 다이어트를 하지 못한 이유를 전하기도. 또한 강한 의지를 지니고 저녁 식사 후 운동을 하러 나가도 치킨집을 지나치지 못해 먹어버린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 아내는 아이를 가진 적 있음을 고백했다. “작년 4월에 아기를 가졌다. 첫 손주라 양가에서 좋아하셨다”며 7주 만에 아기가 떠나서 살 때문인지 죄책감이 느껴지기도 해 힘든 마음을 말했다.
한편 남편은 "10년 동안 너무 힘들게 레슬링 운동을 했기에 더이상 하기 싫다"라며 운동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창옥은 부친이 고되게 노동을 했던 시절 지쳐 운동을 하지 않았다며 부친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그로 인해 근육이 빠져 골격이 엄청 좋으신 분이었는데 새벽에 화장실을 가다 뼈에 금이 갔다. 가래를 뱉지 못해 폐에 가래가 쌓여 결국 돌아가시기까지 했다"며 남편에게 "과거에 대한 마음 때문에 운동으로 아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 것"이라며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남편에게 "마음을 먹는 데에도 힘이 필요해서 그렇다. 원인을 알았으니 아내와 아이를 위해서 좋은 터전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고 남편은 아내에게 함께 운동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tvN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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