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예지, 이렇게 날씬한데 요즘 ‘이 음식’에 꽂혔다… 뭘까?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예지가 가장 맘에든 역대급 헤매코는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예지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라는 질문에 “한 상 차려놓고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직접 요리를 하는 건 아니고 외부에 있는 맛집을 배달해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자주 주문하는 음식이 있다면?”이라고 되묻자 예지는 “안주류를 되게 좋아한다. 닭발, 순대, 이런 거 너무 좋아하고 요즘에는 대창,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최근 곱도리탕과 낙곱새를 먹었다고 밝혔다. 예지가 좋아하는 대창과 곱창, 관리할 때 먹어도 괜찮을까?
체중을 관리할 때는 대창과 곱창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대창과 곱창은 열량과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 중 대창이나 곱창을 섭취하면 하루 권장 열량 섭취량을 훌쩍 넘길 위험이 있다. 소대창과 소곱창을 예로 들자면, 소대창과 소곱창의 열량은 각각 100g당 약 300~400Kcal, 약 250~300Kcal로 중량 대비 열량이 높은 편이다. 또한, 소대창 100g에는 약 31g의 지방과 12.6g의 포화지방이, 소곱창 100g에는 약 14.7g의 지방과 5.6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함량 역시 높다. 소대창과 소곱창 모두 100g당 약 1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대창과 곱창이 심혈관 질환과 비만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품을 말할 때 자주 언급되는 이유다.
다만, 대창과 곱창을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체중 관리로 지친 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대창과 곱창에는 지방뿐 아니라 비타민B, 철분, 아연, 셀레늄 등도 들어 있기 때문이다. 대창과 곱창은 셀레늄,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며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다. 특히 곱창은 동의보감에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오장을 보호하며 어지럼증을 다스리는 음식’으로 기록돼 있기도 하다. 한편, 대창과 곱창을 먹을 때는 볶거나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 먹는 게 더 좋다. 기름기를 일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볶거나 구워 먹을 때는 먹기 전 기름기를 약간 제거해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도 대창과 곱창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세 줄 요약!
1. 있지 예지가 평소 대창과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밝힘.
2. 대창과 곱창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음.
3. 다만,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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