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버섯이?” 경악… ‘독성’ 있을 수 있다는데,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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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커뮤니티 사용자가 화장실에서 버섯이 자라났다는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한국에서도 지은 지 1년도 안 된 새 아파트 안방 화장실에서 버섯이 8번이나 자랐다는 사연이 공개된 바 있다.
두 줄 요약!1. 미국에서 한 커뮤니티 사연자가 화장실에 수세미처럼 보이는 덩어리가 생기더니 버섯이 자랐다는 사연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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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뉴욕포스트에는 미국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사연이 보도됐다. 한 레딧 사용자는 욕실에서 자라는 버섯을 발견한 후 실험 관찰했다고 밝혔다. 그는 “화장실 욕조 주변에 수세미처럼 보이는 정체 모를 이끼가 자라기 시작했다”라며 “신기하고,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서 방치해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라나는 걸 볼 때마다 흥미로웠다”라며 “충격적이게도 시간이 지난 후 그곳에서 버섯이 자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작은 크기였던 버섯은 순식간에 거대해졌고, 그제서야 제거했다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충격적인 사진은 수만 명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 청소 전문가들은 “화장실에 높은 열과 습기 등으로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런 조건에서 버섯은 욕실 바닥이나 타일 벽 또는 천장에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버섯에 독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청소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서도 지은 지 1년도 안 된 새 아파트 안방 화장실에서 버섯이 8번이나 자랐다는 사연이 공개된 바 있다. 화장실 문틀 아래에 곰팡이가 생겨 벽면이 점점 새까맣게 변한 후 버섯이 자랐다는 것이다. 당시 사연자는 “같은 자리에 버섯이 모두 8번 생겼다”며 “버섯 포자가 기후 조건에 다시 퍼지도 또 자라날 것이라고 해서 난감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한편, 화장실은 물기 제거가 어려워 곰팡이가 특히 잘 번식하는 장소다. 욕실 타일 틈에 곰팡이가 생긴다면 마른행주에 베이킹파우더와 식초를 섞은 물을 적셔서 닦아낸다. 물기가 말랐을 때 양초를 타일 틈에 문지르면, 양초의 파라핀 성분이 타일 틈을 코팅해 곰팡이가 다시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습기를 빨아들이는 식물인 싱고니움, 스파트필름, 아나나스류, 달개비류, 고사리류 등을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김에 들어 있는 방습제를 모아 부직포에 담아 걸어둬도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두 줄 요약!
1. 미국에서 한 커뮤니티 사연자가 화장실에 수세미처럼 보이는 덩어리가 생기더니 버섯이 자랐다는 사연을 공개함.
2. 실제로 화장실에 높은 열과 습기 등으로 곰팡이가 발생하고, 이런 조건에서 버섯이 자라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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