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완벽한 위장 속 '부화'

윤성효 2025. 3.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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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엄천강에서 천연기념물(제324호)이자 멸종위기동물 2급인 수리부엉이가 완벽한 위장을 한 채 새끼를 부화하고 어미는 경계를 서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최상두 생태사진작가 겸 수달친구들 대표가 10일 오후 5시경 엄천강에서 수리부엉이를 발견해 촬영했다.

그는 "엄천강의 터주대감인 수리부엉이가 부화하고 있었고, 완벽한 위장 속에 알을 품고 있으며 어미는 옆에서 경계를 서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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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상두 생태사진작가, 10일 오후 함양 엄천강에서 촬영

[윤성효 기자]

 함양 엄천강 수리부엉이. 완벽한 위장 속에 알을 품으며 부화하고 있다.
ⓒ 최상두
 함양 엄천강 수리부엉이. 옆에 부화하는 속에 어미가 경계를 서고 있는 듯하다.
ⓒ 최상두
경남 함양 엄천강에서 천연기념물(제324호)이자 멸종위기동물 2급인 수리부엉이가 완벽한 위장을 한 채 새끼를 부화하고 어미는 경계를 서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최상두 생태사진작가 겸 수달친구들 대표가 10일 오후 5시경 엄천강에서 수리부엉이를 발견해 촬영했다. 그는 "엄천강의 터주대감인 수리부엉이가 부화하고 있었고, 완벽한 위장 속에 알을 품고 있으며 어미는 옆에서 경계를 서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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