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매니저' 출신 유명 걸그룹 아빠, SM C&C 대표 됐다
현예슬 2025. 3. 10. 18:03

방송인 강호동의 매니저 출신이자 걸그룹 우주소녀 수빈의 부친인 박태현 SM C&C 매니지먼트 부문장이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SM C&C는 "오는 25일 예정된 이사회를 통해 박 부문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씨름 선수 출신인 박 내정자는 강호동과 함께 연예계로 입문해 그의 매니저로 활동했다.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과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2년부터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김수로 등이 소속된 SM C&C에서 매니지먼트를 총괄했다. 지난해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딸 수빈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박 내정자는 "그동안 쌓아온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토대로 광고사업, 콘텐트사업, 여행사업 등 각 부문의 성장과 시너지를 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옷 벗고 한강 뛰어든 알몸 여대생…“아방가르드한 여자” | 중앙일보
- 인도서 여성 관광객 집단 성폭행…동행 남성은 강물 던져져 익사 | 중앙일보
- 나훈아처럼 ‘꺾기’ 못한다? 임영웅 트로트 창법의 비밀 | 중앙일보
- 아내 손발 묶고 성인용 도구 꺼냈다…"바람 피웠지" 잔혹남편 만행 | 중앙일보
- 영업 끝난 노래방서 부둥켜안은 중년 남녀…자세히보니 충격 | 중앙일보
- "피해자 50명, 역사상 최악 성범죄"…중국 유학생에 영국이 발칵 | 중앙일보
- [단독]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채 발견…"사망 원인 조사 중" | 중앙일보
- 김수현 측, 故김새론과 교제설 반박 "허위사실, 법적 대응할 것" | 중앙일보
- "똑바로 살겠다"던 김호중, 실형 선고에 '반성문 100장' 냈다 | 중앙일보
- 여장교 속옷서 DNA 나왔다…'성폭행 미수 발뺌' 공군 대령 결국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