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받았다가, 이마에 ‘평생 흉터’”… 英 50대 남성, 안타까운 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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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0대 남성이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으로 이마에 흉터가 남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 스위니(57)는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을 겪었다.
세 줄 요약!1. 마크 스위니(57)는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으로 이마에 흉터가 생김.
2.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이 많은 부위의 두피나 모낭을 떼 머리카락이 없는 부위에 심는 시술로, 드물게 흉터나 부종 등의 부작용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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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 스위니(57)는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을 겪었다. 스위니는 “요즘 해외에서 더 저렴하게 시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례가 많아져서 국내(영국)에서 받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스위니는 6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해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 그런데, 시술 과정에서 이식 부위에 과도한 자극이 가 시술 후 부종이 발생했고 사라지지 않았다. 스위니는 “이 시술은 내 인생을 통째로 망가뜨렸다”라며 “사람들이 다 내 이마를 볼까 두려워 항상 모자를 써야 하고 사람들 눈을 쳐다보지도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의 이마에는 부종과 함께 큰 흉터가 남았다. 스위니는 잘못된 이식 시술을 바로잡기 위한 치료비를 모으고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충격으로 우울증이 발병해 이에 대한 치료도 진행 중이다. 그는 “이 상태로는 일할 수도 없어 식당 일도 그만둬야 했다”며 “다들 시술을 받을 때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스위니가 받은 모발이식 시술에 대해 알아봤다.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이 많은 부위의 두피나 모낭을 떼 머리카락이 없는 부위에 심는 시술이다. 시술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먼저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 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모낭을 채취하는 부위를 삭발하지 않아 시술 직후에도 티가 덜 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비절개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수술 후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선 수술 전후로 금연을 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에는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항생제 연고를 주기적으로 도포해 모낭염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게 좋다. 모낭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후 2~3일간은 이식모를 만지지 않아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세 줄 요약!
1. 마크 스위니(57)는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으로 이마에 흉터가 생김.
2.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이 많은 부위의 두피나 모낭을 떼 머리카락이 없는 부위에 심는 시술로, 드물게 흉터나 부종 등의 부작용이 생김.
3. 부작용을 막으려면 수술 전후로 금연하고 수술 후 연고를 꼼꼼히 발라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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