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첫 음주·흡연은? 질병청, 10월 말까지 청소년 건강패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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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2025년도 청소년건강패널조사(3월8일~10월31일)'에 돌입했다고 9일 알렸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는 초등학생~성인 초기(20대 초)까지 흡연·음주·식생활·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변화를 모니터링 해 선행 요인을 파악하는 연구.
패널 조사는 동일한 조사 대상을 장기적 추적 조사해 변화된 건강행태의 시간적 선·후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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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2025년도 청소년건강패널조사(3월8일~10월31일)'에 돌입했다고 9일 알렸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는 초등학생~성인 초기(20대 초)까지 흡연·음주·식생활·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변화를 모니터링 해 선행 요인을 파악하는 연구.
2019년 조사 참여 초등학교 6학년 5051명을 건강 패널로 구축해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추적조사를 진행 중이다.
패널 조사는 동일한 조사 대상을 장기적 추적 조사해 변화된 건강행태의 시간적 선·후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건강행태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가족, 친구 및 사회환경 등 결정 요인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조사는 7년 차로 조사 참여 학생 대부분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시기인 만큼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예년보다 이른 3월부터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 방문 조사로 진행되며 신체 활동, 식생활,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 및 관련 요인에 대한 학생 설문과 가정환경에 대한 보호자 설문 형식으로 짜였다. 보호자의 경우 전화 조사도 가능하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이번 조사가 청소년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책 수립, 제도 개선 및 관련 분야 연구 활성화에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며 "패널로 선정된 학생은 청소년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으로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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