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동문' 차준환과 휘문고 교가 부르며 '활짝'→"대학은 고대" 발언에 '외면' (아형)
이창규 기자 2025. 3. 8. 21:3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는 형님' 차준환이 서장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은 당시 받은 금메달을 직접 들고 나왔고, 신동은 "얼굴이 작은 거야, 메달이 큰 거야"라고 놀라워했다. 이수근도 "준환이 보니까 아이돌 솔로 나온 것 같다"고 감탄했다.

그러던 중 차준환은 자신의 금메달을 꼭 보여주고 싶은 친구가 서장훈이라면서 "장훈 선배님"이라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갑작스럽게 어떤 노래가 흘러나왔고, 서장훈은 일어나서 홀린 듯 노래를 따라불렀다. 강호동과 멤버들이 "너 피겨 했었냐"고 물었는데, 서장훈은 "나 이 노래 진짜 오랜만에 부른다. 이거 휘문고등학교 교가다"라고 말했다.
휘문중, 휘문고 동문인 차준환과 반갑게 악수한 서장훈은 "준환이 대학은 어디 나왔니"라고 친근하게 물었는데, 차준환은 "저 고려대 나왔습니다"라고 말해 그를 당황시켰다.
사진=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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