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결혼 생각 없다…사랑보다 교통사고 찾아올 가능성 더 커" (핑계고)

조혜진 기자 2025. 3. 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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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김광규 이서진 지석진이 출연해 유재석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은 "가족 간의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보단, 내가 다른 것의 행복을 더 많이 누렸으니까 이거는 좀 포기해도 되지 않냐 생각을 한다"며 "사람이 다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을 밝혔다.

유재석은 "'결혼을 안 해'는 아니지 않나"고 물었고, 이서진은 "별로 지금 할 생각이 없다. 갑자기 생기면 모를까 지금은 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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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서진이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뜬뜬 채널에는 '포켓형은 핑계고'라는 웹예능 핑계고 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광규 이서진 지석진이 출연해 유재석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은 "지금 삶 행복하냐"는 물음에 "나는 지금 내 삶에 감사하며 산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가족 간의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보단, 내가 다른 것의 행복을 더 많이 누렸으니까 이거는 좀 포기해도 되지 않냐 생각을 한다"며 "사람이 다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외국 다니고 하는 이런 자유는 갖고 있지만, 가족에게서 오는 행복은 없다"며 "자식한테서 느끼는 행복이 최고라고 하더라. 난 그건 평생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서진은 이상형에 대한 물음에도 "전혀"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유재석은 "'결혼을 안 해'는 아니지 않나"고 물었고, 이서진은 "별로 지금 할 생각이 없다. 갑자기 생기면 모를까 지금은 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자 지석진은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온다"고 했고, 이서진은 "교통사고는 올 수 있어도 사랑은 잘 안 올 것 같다"며 "교통사고가 먼저 올 것 같다 차라리"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유튜브 뜬뜬,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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