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조 4498억' FIFA 클럽 월드컵, 개막 100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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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FIFA는 개막까지 100일을 남겨두고 트로피 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개편된 클럽 월드컵을 홍보하고 있다.
클럽 월드컵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FIFA는 이번 대회에 총상금 10억 달러를 내걸었다.
클럽 월드컵의 새 시대를 연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클럽들이 단순한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는 게 아니다. 이들은 클럽 축구에서 가장 탐나는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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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총상금 10억 달러(약 1조 4,498억 원)를 놓고 대륙별 최고의 클럽들이 미국에서 치열하게 맞붙는다.
오는 6월 15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알아흘리와 인터마이애미 경기를 시작으로 7월 13일까지 클럽 월드컵이 열린다. FIFA는 개막까지 100일을 남겨두고 트로피 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개편된 클럽 월드컵을 홍보하고 있다.
FIFA는 2023년, 해마다 작은 규모로 개최되던 클럽 월드컵을 32개 클럽 체제로 개편했다. 대륙 대항전 우승팀과 클럽 랭킹에 따라 아시아, 아프리카, 북중미(이상 4개 클럽), 남미(6개 클럽), 오세아니아(1개 클럽), 유럽(12개 클럽), 개최국(1개 클럽)에 출전권을 부여한다.
첫 개최국은 미국이다. FIFA는 지난해 미국을 개최지로 선정하면서 총 12개 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하드록 스타디움을 포함해 로즈볼 스타디움(패서디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애틀랜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샬럿), TGL 스타디움(신시내티), 지오디스파크(내슈빌), 아우디 필드(워싱턴 DC) 등이 포함됐다.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바이에른뮌헨(독일), 레알마드리드(스페인),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 등 유럽 거함들이 출전권을 확보한 가운데 플라멩구, 파우메이라스(이상 브라질), 리버플레이트(아르헨티나) 등 남미 명문들도 클럽 월드컵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알힐랄(사우디), 우라와레드다이아몬즈(일본), 마멜로디선다운스(남아공), 시애틀사운더스(미국)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클럽들이 합류했다. 한국 클럽 중에서는 유일하게 울산 HD가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다.
클럽 월드컵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FIFA는 이번 대회에 총상금 10억 달러를 내걸었다. 그러면서 대회에서 나온 수익을 단 한 푼도 가져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클럽 월드컵의 새 시대를 연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클럽들이 단순한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는 게 아니다. 이들은 클럽 축구에서 가장 탐나는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국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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