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극우세력 대학 여론 호도 말라" 외대 221인 시국선언

이정민 2025. 3. 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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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을 위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참가단 주최로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한국외국어대학교 221인 시국선언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극우세력이 대학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극우세력 규탄 및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학생들은 "탄핵 반대 세력이 각 캠퍼스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정문을 사이에 두고 대립이 이어질 경우 마치 내란이 찬성과 반대의 문제인 것처럼, 캠퍼스가 진보와 보수로 양분된 것처럼 비추어진다"며 "한편으로는 내란에 반대하는 이들이 여전히 압도적임에도 불구하고 내란 옹호 측이 압도적인 것처럼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내란 옹호와 반대가 대등하게 대립하는 것처럼 몰고가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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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대학 여론 호도 극우세력 규탄 및 윤 파면 촉구 외대 221인 시국선언 
ⓒ 이정민
윤석열 퇴진을 위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참가단 주최로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한국외국어대학교 221인 시국선언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극우세력이 대학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극우세력 규탄 및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학생들은 "탄핵 반대 세력이 각 캠퍼스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정문을 사이에 두고 대립이 이어질 경우 마치 내란이 찬성과 반대의 문제인 것처럼, 캠퍼스가 진보와 보수로 양분된 것처럼 비추어진다"며 "한편으로는 내란에 반대하는 이들이 여전히 압도적임에도 불구하고 내란 옹호 측이 압도적인 것처럼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내란 옹호와 반대가 대등하게 대립하는 것처럼 몰고가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학생들은 이어 "내란을 둘러싼 캠퍼스 내 구도는 진보와 보수의 싸움이 아니라, 내란 옹호와 민주주의 수호의 대결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히고 "여전히 극우 세력은 탄핵 찬성 측과 반대 측이 비등한 듯 여론을 날조하려 시도하지만 우리 모두는 속지 않고, 내란 옹호에 굴복하지 않고 윤석열 탄핵을 기반 삼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대학 여론 호도 극우세력 규탄 및 윤 파면 촉구 외대 221인 시국선언 
ⓒ 이정민
▲ 대학 여론 호도 극우세력 규탄 및 윤 파면 촉구 외대 221인 시국선언 
ⓒ 이정민
▲ 대학 여론 호도 극우세력 규탄 및 윤 파면 촉구 외대 221인 시국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한 학생들은 "탄핵 반대 세력이 각 캠퍼스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정문을 사이에 두고 대립이 이어질 경우 마치 내란이 찬성과 반대의 문제인 것처럼, 캠퍼스가 진보와 보수로 양분된 것처럼 비추어진다"며 "한편으로는 내란에 반대하는 이들이 여전히 압도적임에도 불구하고 내란 옹호 측이 압도적인 것처럼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내란 옹호와 반대가 대등하게 대립하는 것처럼 몰고가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 이정민
▲ 대학 여론 호도 극우세력 규탄 및 윤 파면 촉구 외대 221인 시국선언 학생들은 "내란을 둘러싼 캠퍼스 내 구도는 진보와 보수의 싸움이 아니라, 내란 옹호와 민주주의 수호의 대결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히고 "여전히 극우 세력은 탄핵 찬성 측과 반대 측이 비등한 듯 여론을 날조하려 시도하지만 우리 모두는 속지 않고, 내란 옹호에 굴복하지 않고 윤석열 탄핵을 기반 삼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이정민
▲ 대학 여론 호도 극우세력 규탄 및 윤 파면 촉구 외대 221인 시국선언 
ⓒ 이정민
▲ 대학 여론 호도 극우세력 규탄 및 윤 파면 촉구 외대 221인 시국선언 윤석열 퇴진을 위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참가단 주최로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한국외국어대학교 221인 시국선언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극우세력이 대학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극우세력 규탄 및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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