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최시원 "결혼하게 된다면…'나'는 없다" 깜짝 고백

윤현지 기자 2025. 3. 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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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페어링' 최시원이 결혼관을 밝혔다.

7일 오전 채널A 신규 예능프로그램 '하트페어링'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하트페어링'은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 일기를 그려내는 결혼 전제 연애 프로그램이다.

'하트페어링'은 7일 오후 10시 50분 채널A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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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하트페어링' 최시원이 결혼관을 밝혔다.

7일 오전 채널A 신규 예능프로그램 '하트페어링'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제작발표회에는 MC 윤종신, 이청아, 최시원, 미미, 박지선과 박철환 PD가 참석했다. 사회는 '엔조이 커플' 임라라, 손민수가 맡았다.

'하트페어링'은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 일기를 그려내는 결혼 전제 연애 프로그램이다. "결혼 전 마지막 연애를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모인 청춘남녀들이 단순한 썸을 넘어, 예비 배우자를 찾기 위해 진지하게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이청아는 첫 촬영 녹화 이후 새롭게 알게 된 점에 대해 "여기 앉아 있어도 시청자의 반응과 똑같다. 먼저 볼 수 있어서 신이 난다. 저희의 대답에 따른 제작진의 반응을 엿보는 희열이 있다. 자신과 맞는 상대를 찾는 출연자의 모습을 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 하게 된다면 맞아야 하는 가치관에 대해서는 "저는 방향성이 맞아야한다.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다면 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타이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시원 역시 "결혼을 하게된다면 상대가 우선이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런 게 아닐까 싶다"라고 결혼 가치관에 대해 밝혔다.

'하트페어링'은 7일 오후 10시 50분 채널A에서 첫 방송한다. 

사진=채널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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