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엠디바이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달성…90% 강세
서진주 2025. 3. 7. 09:23
반도체 저장장치 전문기업…수요예측·일반청약서도 흥행
ⓒ데일리안

반도체 저장장치 전문기업인 엠디바이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첫날 공모가 대비 약 90% 급등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엠디바이스는 공모가(8350원) 대비 7540원(90.30%) 오른 1만5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8500원까지 치솟아 ‘따블(공모가 2배)’을 달성하기도 했다.
앞서 엠디바이스는 희망공모 밴드(7200~8350원) 상단인 835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1896개)의 97.5%(가격미제시 비율 포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696.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2조2307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한편 엠디바이스는 지난 2009년에 설립된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설계·제작 전문기업이다. SSD의 설계·제조·조립·검사·판매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 기업용·소비자용 SSD 등 SSD와 관련된 모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만 맡겨도 이자 쏠쏠…금리 폭락, 파킹통장에 주차한 '예테크족'
- 거래대금·빚투 회복中…돌아오고 있는 서학개미들
- ‘따따블’ 등장에 IPO 시장 훈풍…'롤러코스터 장세'는 주의
- 이번주 공모주 청약, 엠디바이스 1개사
- 미국發 관세 전쟁에 시장 ‘출렁’…iM증권 “방어주 대응 필요”
- 호남서 시작해 영남서 매듭…李대통령 '메가투자 릴레이'에 담긴 셈법
- [현장] 메모하고, 잇몸미소 짓고…민주당 당권 3인방의 미묘한 '리액션 신경전'
- "국가 영웅" 이재용·최태원, 우주항공에 55조 푼 김동관 [재계-in]
- "서른 살 동갑내기 부천과 나"…판빙빙, AI 시대 속 '인간 배우'의 진정성을 말하다 [D:현장]
- ‘3경기 연속 홈런’ 강백호, 오스틴·김도영 양강 체제 흔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