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민가에 폭탄 떨어져... 7명 중경상
김도균 2025. 3. 6. 11:12
노곡리 민가에 피해... 소방당국, 훈련 전투기에서 폭탄 떨어진 것으로 추정
[김도균 기자]
|
|
| ▲ 6일 오전 11시경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 포탄이 떨어져 인근 민가가 파손되고 중경상자 7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
| ⓒ 포천좋은신문 |
|
|
| ▲ 6일 오전 11시경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 포탄이 떨어져 인근 민가가 파손되고 중경상자 7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
| ⓒ 포천좋은신문 |
[기사 보강 : 6일 오전 11시 25분]
6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포천시 노곡리 민가에 포탄이 떨어져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경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민가에 포탄이 떨어져 7명이 중·경상을 입고 건물 여러 채가 파손됐다.
소방은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
|
| ▲ 6일 오전 11시경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 포탄이 떨어져 인근 민가가 파손되고 중경상자 7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
| ⓒ 포천좋은신문 |
사고 당시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FS 연습과 연계한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훈련에 참가했던 군 소속 전투기에서 폭탄이 떨어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 한국 측은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 TF·지상작전사령부 특수기동지원여단(1개 소대)·드론봇전투단(1개 소대),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전투비행단·전대가 참여했다. 미국 측은 미 제2사단과 한미연합사단 5-17대대 정보운용반 등 대대가 참여했다.
|
|
| ▲ 한미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공군의 F-15K가 적군에 MK-84 공대지 폭탄을 투하한 후 플레어를 활용해 위험지역을 이탈하고 있다. 2025.3.6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 연합뉴스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구가 진짜 중국인이냐" 묻는 아이들... 참담하다
- 'K엔비디아'가 나쁜가? 한국 성공 사례는 이미 있다
- 집진기 폭발 사망사고 업체, 집진기 없이 공장 재가동 '논란'
- 윤석열 힘 빠지니 벌어지는 일들
- [단독] 해군, '임성근 전역' 한 달여 앞두고 뒷북 징계 검토
- 펄쩍 뛴 검사들 "방첩사 대령 통화는 했다, 선관위 출동한 적 없다"
- 90만 조회수 넘긴 인터뷰, 김경수 쪽에 어땠는지 물어보니
- 트럼프와 젤렌스키 충돌 사태, 유럽연합은 보이지 않는다
- "짜고 한 짓" 이재명 발언 후폭풍... 비명계 "악수 중의 악수"
- 언론이 킹메이커 노릇? 부산일보의 노골적인 '박형준 대망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