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우덕재단, 의인가정·다자녀가정 등 위한 ‘우(友) 장학생’ 모집
김재민 2025. 3. 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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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우(友, 벗 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우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생계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비 목적으로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지난해 선발된 우 장학생은 42명으로 총 5억4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덕(德, 클 덕)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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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우(友, 벗 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우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생계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비 목적으로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대상은 의인가정(순직군인·경찰·소방관 가족),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장애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선정 시 1년간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우덕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전화 인터뷰를 거치게 되며 오는 5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학생들의 수업 일정을 고려해 대면 면접은 생략했다. 지난해 선발된 우 장학생은 42명으로 총 5억4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우덕재단은 ‘우 장학금’ 외에 ‘덕 장학금’도 운영 중이다. ‘덕(德, 클 덕)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별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선발 후 대학생은 졸업 시까지, 대학원생은 1년간 장학금을 받는다. 연간 250여 명의 덕 장학생이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우덕 허채경 선대회장이 지난 1983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참된 일꾼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했다. 현재는 허정섭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이 지원하고 있다. 설립 이후 약 40년간 157개 학교 6000여 명 학생, 40개 연구기관, 40개 공익단체에 총 430억원을 지원해왔다.
김재민 기자 jae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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