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반도체 골드러시' 인도서 한국 소부장 기업 도약 지원

김형민 2025. 3. 6. 0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7일까지 인도 구자라트주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비전 서밋 2025'와 연계한 '인도 암다바드 반도체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을 개최한다.

김동현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장은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반도체 제조업 육성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디커플링으로 인해 인도의 반도체 소부장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시장인 인도에서 우리 기업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7일 인도 암다바드 파트너링 사업' 개최
70건 수출상담·세미나 등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7일까지 인도 구자라트주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비전 서밋 2025'와 연계한 '인도 암다바드 반도체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을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5~7일 인도 구자라트주 간디나가르에서 ‘인도 암다바드 반도체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을 개최한다. 참가기업들이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제공

전날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성장하는 인도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 구자라트주에는 미국 '마이크론'을 비롯해 타타그룹, CG세미 등 5개 반도체 기업이 제조라인을 건설 중이다. 이에 따라 공장에 필요한 소재, 부품, 장비의 수요도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를 포함한 전 세계 250개 반도체 관련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우리 반도체 소부장 기업 10개사는 코트라에서 준비한 수출상담회, 세미나, 바이어 공장 방문 등을 소화한다. 코트라는 7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지원하고 인도 반도체 시장 현황 및 제조업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우리 기업이 인도 반도체 공급망에 진입할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코트라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인도 내 반도체 관련 수요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우리 반도체 기업과의 온라인 상담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글로벌 사우스 진출을 위해 '세미콘 인디아'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현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장은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반도체 제조업 육성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디커플링으로 인해 인도의 반도체 소부장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시장인 인도에서 우리 기업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