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좋다고 한 봉준호, 태국서 ‘인종차별자’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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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태국에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버즈피드 셀럽'에서는 'Bong Joon Ho: The Puppy Interview'라는 제목으로 봉준호 감독과 진행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봉준호 감독은 가장 좋아하는 K팝 그룹에 대해 질문에 블랙핑크라고 대답했다.
문제는 태국인 멤버 리사를 빼놓고 말한 것, 이를 두고 일부 태국인 팬들은 리사 이름만 빼놓고 말했다며 '인종차별'을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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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태국에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버즈피드 셀럽’에서는 ‘Bong Joon Ho: The Puppy Interview’라는 제목으로 봉준호 감독과 진행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봉준호 감독은 가장 좋아하는 K팝 그룹에 대해 질문에 블랙핑크라고 대답했다. 이때 ‘가장 좋아하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로제, 지수, 제니, everyone(모두)”이라고 대답했다.
문제는 태국인 멤버 리사를 빼놓고 말한 것, 이를 두고 일부 태국인 팬들은 리사 이름만 빼놓고 말했다며 ‘인종차별’을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나이 들어서 순간 이름이 생각 안 났을 수도 있다’ ‘이름 말 안 했다고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다’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미키17’ 개봉 나흘 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미키17’은 사채업자를 피해 미키(로버트 패틴슨)가 얼음으로 덮인 니플하임 행성으로 가는 원정대에 죽으면 다시 태어나는 복제인간으로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 블록버스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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