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 거제-창원 산업현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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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단장 이언주 의원)이 창원과 거제지역 산업 현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언주, 허성무, 안도걸, 김정호, 김동아 의원이 참여한 점검단은 5일부터 6일까지 창원·거제 지역의 조선·철강·기계·가전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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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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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 경남상공회의소 간담회. |
| ⓒ 허성무의원실 |
이언주, 허성무, 안도걸, 김정호, 김동아 의원이 참여한 점검단은 5일부터 6일까지 창원·거제 지역의 조선·철강·기계·가전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점검단은 먼저 거제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을 방문하여 조선업계의 현황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허성무 의원은 "조선업은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는 만큼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점검단은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경남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노은식(김해), 김점수(거제), 이상석(통영), 박종희(함안), 허성두(진주), 황태부(사천) 상의회장과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양태규 현대위아 전무, 채종칠 현대로템 상무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간담회에서 수출 둔화, 내수 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제조업 전반의 어려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경남 경제계에서는 자유무역지역 분양 전환, 스마트 제조업 지원 확대, 원자재 및 부품 공급망 안정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고용 안정 및 숙련 인력 확보, 조선·기계·자동차·방산 등 전략 산업 육성 지원 확대 등의 건의사항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최재호 회장은 "경남 제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기존 산업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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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 삼성중공업 방문. |
| ⓒ 허성무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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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 한화오션 방문. |
| ⓒ 허성무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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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 경남상공회의소 간담회. |
| ⓒ 허성무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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