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미담 줄줄이 터졌다…"닉쿤 '스타킹' 시절 항상 챙겨줘"·"♥축의금 두둑하게" (아는 외고)[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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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이 과거 '스타킹'에 출연할 당시, 붐이 자신을 챙겨줬다는 미담을 풀었다.
아유미는 "나는 붐 오빠가 결혼식을 먼저 했는데 초대를 못 받았다"고 하며, 아는 외고 학생들의 비난을 받았다.
닉쿤은 "맞긴 하다. '스타킹' 때부터 우리 붐 형님이 옆에서 계속 리액션해주고, '넘어지면서 이거 해 봐' 챙겨줬다"며 붐의 미담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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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닉쿤이 과거 '스타킹'에 출연할 당시, 붐이 자신을 챙겨줬다는 미담을 풀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외고' 4회에서는 예능 새싹 아는 외고 학생들을 위해 외국인 예능 선배 아유미, 닉쿤, 줄리안, 파비앙이 출동했다.
이날 아유미와 2005년 방영한 MBC 시트콤을 통해 붐과 친분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서로의 결혼식 가셨냐"라며 궁금해했다.
아유미는 "나는 붐 오빠가 결혼식을 먼저 했는데 초대를 못 받았다"고 하며, 아는 외고 학생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러자 붐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이들 못 모였다. 인원 제한이 있던 시기라 가족인데도 못 오신 분들도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아유미는 "그래서 나도 결혼할 때 초대를 안 했다"며 눈눈이이를 보여줬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결혼식 전날에 다른 녹화가 있었는데 붐 오빠를 만나게 됐다. 오빠한테 '내일 결혼식 하는데 올래' 물으니 '갈래'라더라"라며 붐이 결혼식에 참석하게 된 비하를 풀었다.

이에 레오가 손을 번쩍 들더니 "입금은 됐냐"라고 질문했다. 붐은 "뭐냐. 기자냐"며 황당해했다.
아유미는 "갑자기 불렀지 않냐.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며 말 대신 손 동작으로, 붐이 축의금을 두둑하게 줬음을 알렸다.
제니와 사쿠라는 "이만큼이라고 그랬다"며 눈이 휘둥그레졌고, 레오는 "노란색이냐"라고 집요하게 물었다.
붐은 "그때 바게트 빵을 줬다"는 답변으로 모두를 폭소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조나단은 "'닉쿤의 성공은 붐을 기점으로 나뉜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팩트 체크에 나섰다.
닉쿤은 "맞긴 하다. '스타킹' 때부터 우리 붐 형님이 옆에서 계속 리액션해주고, '넘어지면서 이거 해 봐' 챙겨줬다"며 붐의 미담을 풀었다.
붐은 화답하듯 "그때 닉쿤이 '스타킹' 프로그램의 마스코트였다. 리액션 할 때마다 화면에 잡히고 전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닉쿤을 칭찬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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