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반 사이즈’ 아이유, ‘이곳’ 살쪄서 다이어트 시작… 어디 신경 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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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31)가 얼굴 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내가 기억나는 게 아이유가 늘상 볼이 통통했다"고 말하자, 아이유는 "맞다. 특히 단 거를 진짜 좋아했다"라며 "얼굴부터 살이 찌는 편이라 데뷔하고 나서 얼굴 살 때문에 늘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아이유처럼 살이 찌면 특정 부위에 유독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얼굴 살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중에는 부모님이나 형제도 비슷한 얼굴형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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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역인 박보검과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아이유에게 “아이유는 (평소에) 많이 안 먹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옛날에는 정말 먹을 거를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이제 (식욕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내가 기억나는 게 아이유가 늘상 볼이 통통했다”고 말하자, 아이유는 “맞다. 특히 단 거를 진짜 좋아했다”라며 “얼굴부터 살이 찌는 편이라 데뷔하고 나서 얼굴 살 때문에 늘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전보다 먹고 싶지 않은 것 같다”라며 “식욕 자체가 줄고, 위도 줄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유는 상의 사이즈가 44보다 작은 33반일 정도로 마른 시절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후에는 40kg대 초중반 몸무게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처럼 살이 찌면 특정 부위에 유독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다. 한 부위에만 지방이 몰리는 경우 부분 비만의 범주로 볼 수 있다. 허벅지‧복부‧팔뚝 등에 유독 살이 많은 것은 유전적으로 타고 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얼굴 살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중에는 부모님이나 형제도 비슷한 얼굴형일 가능성이 높다. 얼굴 살은 나이에 따라 원인이 다르다. 10~20대 초반에는 얼굴 살이 부분 비만에 의한 것인지, 젖살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춘기 성장 과정에서 피하지방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데 특히 얼굴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달라지면 저절로 빠진다. 만약 정상체중이거나 체중을 줄였는데도 얼굴 지방이 그대로라면 생활 습관의 문제일 수 있다. 늦은 시간까지 불규칙하게 식사하고 활동하거나 수분 부족, 짠 음식을 지나치게 즐기는 습관 역시 얼굴을 붓게 만든다. 이럴 경우 야식을 피하고 스트레칭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한편, 아이유가 즐겨 먹는 단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은 노화의 주범이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 등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게다가 단순 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을 겪을 위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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