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나오면 다를거야"… KGM, 2월 국내서 3천대도 못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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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KGM)가 지난 2월 국내 시장에서 3000대도 팔지 못했다.
KGM 관계자는 "올해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와 고객 응대 강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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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KGM)가 지난 2월 국내 시장에서 3000대도 팔지 못했다. 지난해 내놓은 신차 액티언의 흥행이 부진했지만, 이달 출시되는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로 회복을 노리겠다는 계산이다.
KGM은 2월 내수 2676대, 수출 5780대를 포함해 총 8456대를 판매 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6% 감소했고, 수출은 1.3% 증가한 수치다.
KGM은 "내수는 신차 대기 수요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3월 중 예정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의 성공적 출시와 함께 차량 전시, 시승 체험 등이 가능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개관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출시될 ‘무쏘 EV’는 정통 SUV 기반에 픽업 스타일링을 더해 넉넉한 적재 공간과 정숙한 승차감을 갖춘 도심형 전기 픽업이다. KGM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전기차 특성과 내연기관의 효율성 및 강점을 극대화해 실 주행 연비를 대폭 개선했다.
수출의 경우 신흥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한다. KGM은 지난 1월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빠르게 성장중인 튀르키예서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진 바 있다. 튀르키예는 SUV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 특히 전기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큰 기대 시장이다.
KGM 관계자는 “올해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와 고객 응대 강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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