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종신' 선언한 비니시우스 "레전드 많지만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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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마드리드에 더 오래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과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이 열린다.
경기 전 레알 에이스 비니시우스가 기자회견에 나서 거취에 대해 이야기했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 브라질 플라멩구를 떠나 레알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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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마드리드에 더 오래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과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이 열린다.
경기 전 레알 에이스 비니시우스가 기자회견에 나서 거취에 대해 이야기했다. 비니시우스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거액에 사우디로 이적했기에 큰 제안이 온다면 비니시우스도 고민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비니시우스는 "계약은 2027년까지라 매우 차분하다. 이곳에서 행복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계약을 갱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 최고의 감독, 최고의 회장, 최고의 팬들과 함께 뛰는 꿈을 꾸고 있다. 여기 모두가 저를 사랑한다. 이보다 더 좋은 곳에 있을 순 없다"라며 충성심을 드러냈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 브라질 플라멩구를 떠나 레알에 입단했다. 합류 직후에는 적응기를 거치느라 자리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1년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자리 잡았다. 2021-2022시즌부터 줄곧 두 자릿수 득점을 유지하고 있다. 라리가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 트로피를 연달아 들어올리면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비니시우스는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어릴적 꿈이 여기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이제 여기까지 오게 돼 제 이야기를 쓰고 있다"라며 "여전히 훨씬 더 많은 우승을 거두고 클럽의 역사에 남을 수 있다. 전설적이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렵다. 저도 그들처럼 되고 싶다"라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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