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2025년 봄학기 학생 수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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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IGC)는 2025년 봄학기 학생 수가 대폭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입주대학 학생 수는 4519명으로 지난 2012년 개교 당시 45명과 비교해 약 100배 늘어났다.
학생뿐만 아니라 입주대학 교수진도 지난 2013년 38명에서 314명으로 증가해 IGC 교육환경의 질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입주대학 홈 캠퍼스 학생 178명이 IGC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 단기 방문해 6개월에서 1년간 공부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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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IGC)는 2025년 봄학기 학생 수가 대폭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입주대학 학생 수는 4519명으로 지난 2012년 개교 당시 45명과 비교해 약 100배 늘어났다. 전년 대비 학생 수는 327명 늘어났고, 신입생은 688명으로 전년 대비 249명 증가했다.
학생 충원율은 총정원 대비 99.8%를 달성했다. 군입대 등 휴학생을 포함한 수치로 전년 대비 7.2% 포인트 상승했다. 학생뿐만 아니라 입주대학 교수진도 지난 2013년 38명에서 314명으로 증가해 IGC 교육환경의 질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GC는 미래를 이끌 국내 인재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고 해외 인재들을 국내로 유입시키고 있다. IGC 학생 중 약 30%가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약 50개국 출신의 외국인들과 복귀 유학생들로 구성됐고 매년 증가 중이다. 아울러 입주대학 홈 캠퍼스 학생 178명이 IGC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 단기 방문해 6개월에서 1년간 공부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현재 IGC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한국스탠포드센터,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연구소가 운영되고 있다.
박병근 대표이사는 “향후 중앙 정부, 인천시, 그리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더욱 우수한 대학들과 인재를 유치해 최종적으로 10개의 외국대학, 1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상주하는 세계적인 교육허브로서 2단계 완성을 위해 달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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