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제주 항공노선 주 5회로 증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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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이 달 30일부터 대한항공 사천~제주 노선이 기존 주 3회(수·금·일)에서 주 5회(월·수·금·토·일)로 2회 증편 운항한다고 2일 밝혔다.
표주업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은 "이번 대한항공의 사천~제주 노선증편 결정은 사천공항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항공교통 편의를 위해 신규취항 및 노선증편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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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이 달 30일부터 대한항공 사천~제주 노선이 기존 주 3회(수·금·일)에서 주 5회(월·수·금·토·일)로 2회 증편 운항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사천공항 이용환경 개선·기능재편에 대한 도민 설문조사 결과 ‘운항 횟수 확대’ 의견이 77%로 가장 높게 나타나면서 도는 항공사 측과 노선 증편을 지속해서 협의했다.
이번 증편은 대한항공의 2023년 10월 사천~제주노선 복항 이후 첫 증편이다. 코로나 이후 사천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 수요가 해마다 늘면서 이뤄진 것으로 사천공항의 동반 활성화도 기대된다.
도는 사천~김포(진에어, 주 7회, 14편) 노선도 항공사와 협의해 증편 및 운항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며 항공편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저비용항공사 및 소형항공사와도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표주업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은 “이번 대한항공의 사천~제주 노선증편 결정은 사천공항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항공교통 편의를 위해 신규취항 및 노선증편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이임태 기자 si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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