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인니서 항공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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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인도네시아 인력 양성 업체 PT PDS와 항공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PT PDS는 인니 항공 우주 기업 PT DI 등과 협력해 특화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KAI는 협력사들의 해외 인력 공급 풀을 인니로 확대해 인력 수급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PT PDS는 우수한 항공부품제조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되며 국내 협력사들은 해외 인재 채용을 통해 인력 수급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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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 활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인도네시아 인력 양성 업체 PT PDS와 항공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PT PDS는 인니 항공 우주 기업 PT DI 등과 협력해 특화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KAI는 협력사들의 해외 인력 공급 풀을 인니로 확대해 인력 수급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기 KAI 상생협력실장과 마시시 만토파(Maxixe Mantofa) PT PDS 대표 등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PT PDS사는 인도네시아의 최상위 인력 양성·송출 기업이다. 현지 항공우주기업과 협업해 항공우주 특화 아카데미를 개설,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는 협력사들의 해외인력 공급 발판을 인도네시아로 확대할 계획이다. PT PDS는 우수한 항공부품제조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되며 국내 협력사들은 해외 인재 채용을 통해 인력 수급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KAI는 지난해 5월 베트남과 외국인 전문인력 취업비자와 연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한 뒤 협력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협력 국가 확대를 물색했다.
이용기 KAI 상생협력실 실장은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인적 자원과 우수한 항공 인프라를 활용해 수준 높은 인력을 양성, 협력사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국내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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