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오버워치 챔피언 이번 주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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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국내 챔피언이 이번 주말 결정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2025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코리아의 스테이지 1이 28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OWCS 아시아는 일본, 퍼시픽 지역팀들과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
또한 아시아 대회 상위 2개 팀은 2025년 첫 국제대회인 OWCS 항저우 챔피언스 클래시에도 초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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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국내 챔피언이 이번 주말 결정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2025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코리아의 스테이지 1이 28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이날 6강전을 시작으로 내달 1일 준결승전, 2일 결승전을 치러 국내 최고의 오버워치 팀을 가릴 전망이다.
플레이오프는 한 번 지면 탈락하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이다. 우선 크레이지 라쿤과 프롬 더 게이머, 팀 웨이와 T1이 각각 맞붙는다. 이기는 팀만 준결승전에 진출해 이튿날 상위 시드 팀인 제타 디비전, 팀 팔콘스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플레이오프에서 준결승 무대까지 오르는 상위 4개 팀은 내달 6일부터 시작되는 OWCS 아시아에도 참여할 자격을 얻는다. OWCS 아시아는 일본, 퍼시픽 지역팀들과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 또한 아시아 대회 상위 2개 팀은 2025년 첫 국제대회인 OWCS 항저우 챔피언스 클래시에도 초청받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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