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반도체株, 엔비디아 급락에 일제히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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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대장주 엔비디아가 8%대 급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장 초반 하락 중이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향후 이익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8.48%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 콜레트 크레스는 전날 콘퍼런스콜에서 "블랙웰 공급이 확대되면 총마진은 올해 후반 70% 중반대로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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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대장주 엔비디아가 8%대 급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장 초반 하락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7900원(3.97%) 떨어진 19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도 2.13% 하락한 5만5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테크윙(-4.64%), 한미반도체(-6.40%), 리노공업(-4.10%), 하나마이크론(-3.63%) 등도 급락하는 중이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향후 이익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8.48%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2∼4월 매출이 400억 달러를 넘고 총마진율은 70.6%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는 전년 회계연도 75% 마진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 콜레트 크레스는 전날 콘퍼런스콜에서 “블랙웰 공급이 확대되면 총마진은 올해 후반 70% 중반대로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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