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사랑하는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아만 이 태국 방콕에 새 호텔을 오픈합니다.
오는 4월 2일, 도심 속 녹음이 유난히 우거진 나이러트 공원에 ' 아만 나이러트 방콕 '이 공식 개관합니다. 도쿄, 뉴욕에 이은 아만의 세 번째 도심형 호텔로,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럭셔리 휴식 공간을 제안할 예정이죠.
건축 디자인은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게티 가 맡았어요. 100년 역사의 ‘나이러트 파크 헤리티지 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태국 전통과 미니멀리즘의 절묘한 균형을 피워냈죠.
고운 결의 판자를 겹겹이 쌓은 호텔 정문 을 마주하면 마치 거대한 나무를 보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호텔의 가장 상징적인 요소로는 솜퐁 나무 를 꼽을 수밖에 없어요. 100년의 세월을 보낸 이 나무를 중심으로 건물의 안뜰을 구상해 자연과 건축을 조화롭게 이어주었기 때문이죠.
숙박 옵션은 스위트 룸과 아만 레지던스로 나뉘며, 최상층 '아만 스위트'는 개인 스파 룸과 엔터테인먼트 라운지까지 갖춘 초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개 층에 걸친 스파 & 웰니스 센터도 기대 포인트고요. 이번 여름 휴가는 방콕으로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