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좋아할 맛” 성시경, 고독한 미식가 ‘미친맛집’ 턴다
이주인 2025. 2. 27. 15:12

‘한일 대표 미식가’ 성시경과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미친맛집’으로 만났다.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1회와 2회에서는 인기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 상으로 유명한 마츠시게 유타카의 오랜 단골 맛집과 일본 최고가의 디저트가 소개된다.
과거 ‘고독한 미식가’에 특별 출연할 정도로 드라마의 찐팬인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먹을텐데’에서 마츠시게 유타카와의 만남을 끊임없이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1회에서는 과거 ‘고독한 미식가’에서 만난 이후, 도쿄에서 재회한 두 사람이 오랜만의 만남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마츠시게 유타카가 13년간 단골로 다닌 맛집에 도착한 성시경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마츠시게 유타카가 고심 끝에 고른 첫 번째 맛집에는 단골들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메뉴가 있었고, 이를 맛본 성시경은 “한국인들이 모두 좋아할 맛!”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본인의 단골 맛집에 만족한 성시경을 보며 마츠시게 유타카는 기쁨에 “미쳤다!”를 연발한다.

2회에서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만화 ‘슬램덩크’의 성지인 가마쿠라에 숨겨진 디저트 맛집에 방문했다. 이곳은 일본에서 가장 비싼 치즈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고즈넉한 풍경과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였다. 처음에는 비싼 치즈케이크의 가격에 놀랐던 성시경도 한 입 먹자마자 납득이 가는 맛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연인과 함께 오면 좋을 곳이라며 아쉬움을 내보이기도.

또한 한국과 일본의 음식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락처를 교환하고 서로에게 애칭도 만들어주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성시경을 깜짝 놀라게 만든 마츠시게 유타카의 맛집은 이날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 ‘미친맛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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