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음악 단체 "뉴진스 하니 '무시해' 주장, 매니저 말도 들어봐야"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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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콘협 최광호 사무총장이 뉴진스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 주장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은 뉴진스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 주장에 대해 언급했다.
최 사무총장은 "이 당사자들의 주장을 공평히 경청하려는지 자문해야 한다"며 "유명가수 주장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면 매니저의 의견도 들어봐야 했다"고 했다.
한편, 앞서 뉴진스(NJZ) 하니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타 아티스트 매니저에게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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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초, 조혜진 기자) 음콘협 최광호 사무총장이 뉴진스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 주장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등 5개 음악단체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Let’s keep a promise : 음반제작자가 없다면 K-팝도 없다!'라는 주제 아래 음반제작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은 뉴진스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 주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이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어느 한 편에 서고 싶지 않다"면서도, "유명무죄 무명유죄, 높은 인지도와 팬덤 가지고 있다고 해서 법원 판단 이전에 그들의 주장이 사실인 것처럼 여겨진다"고 했다.
최 사무총장은 "이 당사자들의 주장을 공평히 경청하려는지 자문해야 한다"며 "유명가수 주장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면 매니저의 의견도 들어봐야 했다"고 했다.
한편, 앞서 뉴진스(NJZ) 하니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타 아티스트 매니저에게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를 계기로 뉴진스 팬들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다. 하니는 지난해 10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의 참고인으로 출석해 자신이 직접 입은 피해 등을 호소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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