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제4이통 좌초에 '주파수할당 제도개선' 의견 받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주파수할당 제도개선방안'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이날 행사에서 '주파수할당 제도개선(안)'과 '해외 주파수할당제도 현황'을 발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도개선·해외사례 발표 후 토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주파수할당 제도개선방안'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이날 행사에서 '주파수할당 제도개선(안)'과 '해외 주파수할당제도 현황'을 발표한다. 이후 홍인기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엔 김범준 가톨릭대 교수, 이승민 성균관대 교수, 박종계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본부장,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박지현 KISDI 실장, 이승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본부장, 남영준 주파수정책과장 등이 참석한다.
주파수할당 제도개선은 지난해 7월 주파수 할당대상법인 선정 취소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스테이지엑스는 5G 28㎓ 대역 주파수 경매에서 4301억원의 최고 입찰액을 제시, 할당 대상으로 선정됐지만 자본금 납입 미비 등 이유로 제4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이 취소됐다. 이후 과기정통부는 연구반을 운영하며 주파수 할당제도 전반에 대해 보완할 점이 없는지를 검토했고, 지난달 15일엔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 및 신규사업자 정책 관련 연구반 논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주파수할당 제도개선의 방향성도 밝힌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제도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개 의견수렴은 네이버TV·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 브래지어 풀지 마세요"…5년만에 바뀐 심폐소생술 지침은 - 아시아경제
- "박세리♥김승수, 결혼 발표"에 "축하해요" 온라인 후끈…알고보니 "낚였네" - 아시아경제
- 급하니까 지하철에서 라면·족발…'부글부글' 민원 넣어도 처벌 근거 無 - 아시아경제
- "며느리와 헤어져야 화해" 베컴 부부도 장남 브루클린에 최후통첩 - 아시아경제
- "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 아시아경제
- 연봉 100배 제안에도 "안 갑니다"…EBS '나비효과' 윤혜정이 사교육 거절한 이유 - 아시아경제
- "한국이 또 해냄"…'원조' 두바이에 '두쫀쿠' 유행마저 역수출 - 아시아경제
- "화장실 휴지, '이 방향'으로 걸면 절대 안돼"…세균 노출 위험↑ - 아시아경제
- "밀수품이라고?" 저렴해서 즐겨 먹었는데…세계과자할인점 12곳 '세관 적발' - 아시아경제
- "담배냄새에 싫은 표정 했을 뿐인데"…버스정류장서 '묻지마 폭행' 40대男 검거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