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피프티' 어블룸, '탬퍼링 의혹' 안성일 손 잡았다 '프로듀싱' [공식입장]
명희숙 기자 2025. 2. 27. 08:24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탈퇴하고 재데뷔한 어블룸 3인(아란·새나·시오)이 안성일 프로듀서와 함께한다.
27일 어블룸 소속사 매시브이엔씨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안성일 프로듀서가 1년 프로듀싱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안성일 프로듀서는 향후 어블룸의 데뷔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는다. 이는 멤버 아란과 새나, 시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고.

새나와 시아, 아란, 키나는 지난 2023년 전 소속사 어트랙트 측에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됐다. 이후 키나만 어트랙트로 돌아왔으며 아란과 새나, 시오는 피프티피프티를 탈퇴하고 어불룸을 결정해 데뷔를 준비 중이다.
어트랙트와의 분쟁과정에서 어트랙트는 더기버스 대표 안성일 프로듀서를 템퍼링 배후로 지목한 바 있다. 이에 어트랙트는 안성일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한편, 어블룸은 올 상반기 데뷔를 준비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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