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韓·日 버리지 않아…美군함 건조, 더욱 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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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한국과 일본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미군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계속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이 지역(인도·태평양)에 계속 있을 것"이라며 "중국은 우리를 몰아내려고 하지만 우리는 동맹국들과 강력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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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한국과 일본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미군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계속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이 지역(인도·태평양)에 계속 있을 것”이라며 “중국은 우리를 몰아내려고 하지만 우리는 동맹국들과 강력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를 위해 항공기와 선박 등을 더욱 빠르게 제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항공기와 선박 제조 업체들은 미군의 수요량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가 군함 한 척을 만들 때 중국은 10척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국방장관과 대통령에게 이것이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지적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또한 미 해군의 군함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를 위해 동맹국들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1월 당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의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다. 미국은 선박 수출뿐만 아니라 보수·수리·정비 분야에 있어서도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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