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중공업 직접 챙긴다…내달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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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효성중공업 사내이사를 맡는다.
이사 선임 안건에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이 포함됐다.
이사회는 "조 회장은 ㈜효성 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효성그룹 회장으로서 선제적 투자와 그룹 신성장동력 발굴을 주도해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과 책임 경영 강화에 기여해 왔다"며 사내이사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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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효성중공업 사내이사를 맡는다.
효성중공업은 다음 달 20일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7기(2024년 1월1일~2024년 12월31일)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이 포함됐다.
이사회는 "조 회장은 ㈜효성 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효성그룹 회장으로서 선제적 투자와 그룹 신성장동력 발굴을 주도해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과 책임 경영 강화에 기여해 왔다"며 사내이사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소통'의 경영철학으로 사내 구성원이 회사의 비전에 공감하고 목표 달성에 자발적으로 기여하도록 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고객의 소리(VOC)'에서 더 나아가 고객 몰입 경영의 실현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요코타 타케시 사내이사, 최윤수 사외이사도 선임안이 상정됐다. 최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될 계획이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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