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 장현국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블록체인 사업 더욱 강화할 것"

이정범 기자 2025. 2. 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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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NEXUS가 장현국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26일 NEXUS(옛 액션스퀘어, 이하 넥써스)는 기존 장현국·김연준 각자 대표 체제에서 장현국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연준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그는 기존 게임사업부문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현국 대표는 올해 초 넥써스에 합류한 이후 사명 변경, 블록체인 게임 기업으로의 전환 등 과감한 변화를 주도하며 기업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 특히, 그는 라인게임즈, BPMG, 페타매트릭스, 아름게임즈, 제로엑스앤드 등 다수의 게임 개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넥써스 관계자는 "회사 경영 전반과 블록체인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장현국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속도와 집중 전략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단독 대표 체제 전환을 계기로 넥써스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 = NEXU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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