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글로컬금융공학전공, 인니서 글로벌 전공체험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글로컬금융공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퀀텀마인즈(Quantum Minds)’팀은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학년도 글로벌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금융·경영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해외 취업을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퀀텀마인즈팀은 경제학전공 및 글로컬금융공학전공의 이가은, 하지우 학생과 회계학전공의 송지선, 고수연 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변재욱 교수(경제학전공)의 지도를 받아 현지 기업 탐방 및 금융 실무 교육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코린인터내셔널, 한국투자증권 자카르타 법인, ITL(International Total Service & Logistics) 등 인도네시아에서 활약 중인 한국 기업을 방문하여 금융 및 물류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가졌다. 기업 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해외 취업을 위한 필수 역량과 글로벌 금융회사의 주요 업무에 대해 배우고, 직접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린인터내셔널 방문에서는 부사장 및 상무급 임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도전 정신에 대한 조언을 얻었으며, 한국투자증권 자카르타 법인의 법인장과의 면담을 통해 금융권 취업 전략과 인도네시아 금융 시장의 특성을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ITL에서는 글로벌 물류 시장과 기업 운영 방식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와 금융 박물관을 방문하여 현지 금융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현지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해외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후 “이번 경험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었으며,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도를 맡은 변재욱 교수는 “연수를 통해 금융 및 물류산업에 대한 실무적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향후 방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수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지 인턴기자 lee.hyunji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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