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투 배드’ ‘드라마’ MV 화제... 카리나와 훈훈 투 샷
김지혜 2025. 2. 26. 08:31

가수 지드래곤의 신곡 ‘투 배드’와 ‘드라마’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지난 25일 오후 2시 지드래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맨쉬'의 전곡 음원과 함께 타이틀곡 ‘투 배드’와 4번 트랙 ‘드라마’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

‘투 배드’ 뮤직비디오는 지드래곤 표 스타일리시한 펑키 감성이 돋보인다. 파티를 즐기는 지드래곤과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 드러머인 Anderson .Paak의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까지 들썩이게 만든다.
특히 그루브한 드럼 비트에 맞춘 지드래곤의 리드미컬한 댄스가 이목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의 패셔너블한 감각이 돋보이는 컬러풀한 의상에 유쾌한 표정과 모션이 더해져 곡의 무드를 한층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투배드’ 뮤직비디오에는 에스파의 카리나가 특별출연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반짝이는 밤 하늘 아래에서 듀엣 댄스를 추는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오랫동안 함께해온 듯한 이들의 완벽한 호흡이 무한 리플레이를 유발한다.
팬들을 위해 지드래곤 특별히 제작했다는 ‘드라마’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지드래곤의 감성적인 보컬이 깊은 여운을 주는 발라드곡으로 ‘투 배드’와는 다른 콘셉트의 스타일링과 무드가 인상적이다.

영상 속 지드래곤의 날카로우면서도 아련한 표정 연기와 현대무용수의 프리스타일 안무가 곡에 깊이를 더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뮤직비디오의 시작과 끝에 나오는 오르골과 지드래곤의 등에 연결된 태엽이 그 안에 내포된 의미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드라마’ 뮤직비디오는 공개 7시간만인 25일 오후 9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해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레전드 감다살(감 다 살았네)”, “킹 오브 케이팝이 돌아왔다”, “뮤비가 한국 감성이 아니다. 펑키하고 트렌디하다”, “너무 맛있다. 미국 힙이랑 확실히 다른 맛이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맨쉬’는 발매와 동시에 차트를 올킬했다. 타이틀곡 ‘투 배드’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에서 단숨에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멜론에서는 26일 오전 7시 기준 지붕킥 12회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워’, ‘홈 스위트 홈’, ‘드라마’, 아이 빌롱 투 유, ’테이크 미’, ‘보나마나’, ‘자이로-드롭’ 등 수록곡들 또한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종서, 화제의 시구 패션 비하인드 “이렇게 화제될 줄 몰라” - 일간스포츠
- 3분 만에 다 팔렸다...김연경 은퇴투어 매진 또 매진 - 일간스포츠
- 전혜진, 故이선균 사별 후 ‘라이딩 인생’으로 복귀… “실제로 교육에 관심” - 일간스포츠
- ‘재산 2조설’ 서장훈, “조금은 부자… 하기 싫은 것 안 해도 돼” (‘이웃집 백만장자’) - 일
- 박나래 “양세형과 열애설, 루머 아니다” (짠한형) - 일간스포츠
- ‘슈돌’ 원더걸스 혜림, 생후 55일차 子 공개 ‘완성형 훈남’ - 일간스포츠
- ‘멜로무비’ 박보영 “이미지 변신 만족, 다시 밝아질 때” [IS인터뷰] - 일간스포츠
- 조권 “사칭범이 금전 목적으로 혐박... 법적 대응” [공식] - 일간스포츠
- 섀도 피칭이 뭐길래, 빅리그 향해 전력 쏟던 고우석의 부상 이탈 - 일간스포츠
- [TVis] 박준형 “주택 청약으로 70평 아파트... ♥김지혜가 따라다녀” (4인용식탁)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