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명 탄 오키나와행 진에어 엔진서 소음…부산 김해국제공항 긴급 회항
서영인 2025. 2. 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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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키나와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이륙 직후 항공기의 기체 이상으로 긴급 회항했다.
25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나하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진에어 LJ0371편이 이륙 직후 강한 기계음과 기체 흔들림이 발생해 긴급 회항했다.
이 항공기는 이륙 직후 세 차례 연속으로 강한 기계음이 들리며 기체가 흔들렸고, 기장은 즉각 회항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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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키나와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이륙 직후 항공기의 기체 이상으로 긴급 회항했다.
25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나하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진에어 LJ0371편이 이륙 직후 강한 기계음과 기체 흔들림이 발생해 긴급 회항했다.
이 항공기는 이륙 직후 세 차례 연속으로 강한 기계음이 들리며 기체가 흔들렸고, 기장은 즉각 회항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기는 거제도 상공에서 연료를 소진하며 약 한 시간가량을 비행했고, 김해공항에 오전 9시 56분 착륙했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보조배터리 등 화재 이유는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승객 183명은 오전 11시 25분쯤 출발하는 대체 항공편을 탑승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엔진에서 소리가 감지돼 계기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자 회항했다"며 "해당 항공기를 점검한 뒤 이상이 없으면 다시 운항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항공편에는 방학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가족 단위 승객과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취재진 및 야구팬들이 다수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영인 기자 igor_se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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