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생활고 고백→장염 투병까지…"젠 미안해" 죄책감

장인영 기자 2025. 2. 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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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5일 사유리는 개인 계정에 "내가 심하게 장염 걸렸다. 그리고 젠(아들)에게도 옮겼다. 젠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장염을 앓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사유리는 수많은 약봉지를 인증, 자신 때문에 장염에 옮은 젠을 향한 미안함을 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아픈 탓인지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잠에 들었다. 이에 사유리는 "빨리 좋아질 거야"라며 젠의 쾌유를 빌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자발적 비혼모를 자처하며 아들 젠을 출산했다.

최근 사유리는 MBN '동치미'에 출연해 생활고를 겪었다며 "고정 프로그램이 없다. 한 달에 150만 원만 벌 때가 있다. 신용카드가 없고 외국인이라 대출도 안 되고 그래서 매니저한테 50만 원을 빌렸다. 같이 사는 입주 이모님한테도 몇백만 원을 줘야 하는데 늦으면 안 되지 않나"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사유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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