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 표절 의혹 인정…“원작자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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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신곡 '백시트'(Backseat) 표절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올리비아 마쉬가 지난 13일 발매한 첫 번째 앨범 '민와일'의 더블 타이틀곡 중 '백시트'가 아이작 던바(Isaac Dunbar)의 '어니언 보이'(Onion Boy)와 유사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직접 두 곡을 비교해 본 결과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해석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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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신곡 ‘백시트’(Backseat) 표절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올리비아 마쉬가 지난 13일 발매한 첫 번째 앨범 ‘민와일’의 더블 타이틀곡 중 ‘백시트’가 아이작 던바(Isaac Dunbar)의 ‘어니언 보이’(Onion Boy)와 유사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직접 두 곡을 비교해 본 결과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해석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아이작 던바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으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작곡 지분에 대한 협의, 크레디트 등록 등 필요한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창의성과 공정한 예술적 관행에 대한 저희의 공동된 헌신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는 “당사는 모든 창작자에 대한 투명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작업을 이어나가겠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내부 시스템을 점검하여 앞으로 이와 같은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아이작 던바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이번 사태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올리비아 마쉬는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다. 그는 지난 13일 첫 앨범 ‘민와일’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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