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박현진 탈퇴→황소윤 1인 밴드 개편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도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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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새소년의 황소윤과 박현진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새소년은 25일 오전 공식 계정에 "안녕하세요, 새소년의 황소윤과 박현진입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2022년 유수가 계약종료로 팀을 탈퇴한 뒤 2인조 밴드로 활동 중이었으나, 결국 박현진도 팀을 탈퇴하면서 새소년은 다시금 황소윤 1인 밴드로 개편되었다.
안녕하세요, 새소년의 황소윤과 박현진입니다! 저희는 2019년에 만나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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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과 박현진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새소년은 25일 오전 공식 계정에 "안녕하세요, 새소년의 황소윤과 박현진입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저희는 2019년에 만나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지난 몇 년간 각자가 보고 느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소윤이는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환경과 자연 속에서 지내고, 현진이는 새소년에서 독립하여 더 폭넓은 음악을 경험하는 베이스 연주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윤이는 새소년을 계속해서 이끌어 가고 있고, 현진이는 계속해서 소윤을 도울 예정"이라며 "서로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도록 함께 늙어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들은 "머지않아 발매될 새소년의 음반에도, 그 음반에 담긴 저희의 소리에도 그 여정을 담았으니, 저희 둘 모두 많이 응원해달라"고 인사하며 "새소년 사랑해"라는 문구도 남겼다.
황소윤은 "내 전 세계 유일한 '오빠' 박현진"이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박현진은 "진짜 영광 ㅋㅋ"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결성돼 2017년 데뷔한 새소년은 2019년 드러머 유수, 베이시스트 박현진이 영입되면서 3인조로 개편됐다. 2022년 유수가 계약종료로 팀을 탈퇴한 뒤 2인조 밴드로 활동 중이었으나, 결국 박현진도 팀을 탈퇴하면서 새소년은 다시금 황소윤 1인 밴드로 개편되었다.
이하 새소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새소년의 황소윤과 박현진입니다!
저희는 2019년에 만나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요. 지난 몇 년간 각자가 보고 느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소윤이는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환경과 자연 속에서 지내고, 현진이는 새소년에서 독립하여 더 폭넓은 음악을 경험하는 베이스 연주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소윤이는 새소년을 계속해서 이끌어 가고 있고, 현진이는 계속해서 소윤을 도울 예정입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도록 함께 늙어가 보겠습니다.
머지않아 발매될 새소년의 음반에도, 그 음반에 담긴 저희의 소리에도 그 여정을 담았으니, 저희 둘 모두 많이 응원해 주세요! 새소년 사랑해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새소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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