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뉴진스 언니로 얻은 유명세…표절 인정에 '탈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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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표절 논란에 빠른 사과로 수습에 나섰다.
이에 24일 올리비아 마쉬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직접 두 곡을 비교해본 결과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아이작 던바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으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작곡 지분에 대한 협의, 크레딧 등록 등 필요한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표절 의혹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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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신인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표절 논란에 빠른 사과로 수습에 나섰다.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로 이름을 알렸지만 부정적 이슈에 휘말려 아쉬움을 더한다.
해외 싱어송라이터 아이작 던바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올리비아 마쉬의 노래 'Backseat'(백시트)가 자신의 노래 'Onion Boy'(어니언 보이)와 유사하다며 표절을 주장했다.
아이작 던바는 "2019년 침실에서 쓴 자작곡을 완벽하게 도둑맞았다"며 강하게 의혹을 제기했고, 이후 '백시트' 크레딧에 아이작 던바의 이름이 추가된 것.
아이작 던바는 천재 싱어송라이터라고 불리며 국내에도 적지 않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14세라는 어린 나이게 직접 작곡과 작사를 하며 앨범을 발매했고, 16세에 대형 레이블 RCA와 계약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중 하나.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국내에서도 두 곡이 유사하다는 의견이 확산됐다.
이에 24일 올리비아 마쉬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직접 두 곡을 비교해본 결과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아이작 던바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으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작곡 지분에 대한 협의, 크레딧 등록 등 필요한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표절 의혹을 인정했다.

이어 올리비아 마쉬 측은 "이는 창의성과 공정한 예술적 관행에 대한 저희의 공동된 헌신을 반영한 결과다. 당사는 모든 창작자에 대한 투명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작업을 이어 나가겠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내부 시스템을 점검해 앞으로 이와 같은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 다시 한번 아이작 던바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올리비아 마쉬 측은 빠르게 사과하며 원만한 합의에 도달했으나 이미지 타격은 피하지 못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싱어송라이터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데뷔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웠다. 표절 의혹을 인정한 '백시트'에도 올리비아의 이름이 크레딧 최상단에 올라있다.
데뷔앨범을 모두 자작곡으로 채운 싱어송라이터라고 자신했으나 올리비아 마쉬는 표절 논란 속 대중의 신뢰도를 잃은 것. 뉴진스 다니엘의 언니라는 유명세로 대중의 큰 주목을 받았고 여기에 실력파라는 이미지까지 챙겼으나 표절 꼬리표가 더해져 대중의 질타를 피하지 못하게 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엠플리파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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