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입단협 잠정 합의…평균 임금인상률 5.1%
정우진 2025. 2. 2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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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이 2025년 임금‧단체협약에 24일 잠정 합의했다.
특히 올해 임금교섭을 본격 시작한 지난달 7일 이후 약 48일 만이며 삼성전자와 전삼노는 이번 합의로 2023년, 2024년 임금협약까지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노사 화합의 계기로 삼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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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이 2025년 임금‧단체협약에 24일 잠정 합의했다.
삼성전자는 평균 임금인상률을 5.1%(기본인상률 3.0%, 성과인상률 2.1%)로 하고, 자사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넷몰 200만포인트와 자사주 30주를 전 직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또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공동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반기별로 개선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 자녀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 후 재고용하는 방안도 제도화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임금교섭을 본격 시작한 지난달 7일 이후 약 48일 만이며 삼성전자와 전삼노는 이번 합의로 2023년, 2024년 임금협약까지 완료했다. 지난해 총파업 등으로 이어온 단체교섭도 마무리했다.
전삼노는 오는 3월 5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삼노 집행부도 투표에 앞서 26일부터 사업장별로 투표를 독려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노사 화합의 계기로 삼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삼노는 “앞으로도 교섭대표노조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정우진 기자 jwj39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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