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U15, 춘계 대회에서 창단 첫 3위 쾌거! 4강에서 대전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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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1군의 K리그1 첫 시즌과 동시에 U15 유소년팀도 성장세를 보여주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안양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U15가 '2025 STAY 영덕 춘계 중등 U15 축구대회(화랑그룹)'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4강전에 나선 안양 U15는 대전하나시티즌 U15와 경기에서 승부차기 결과 3PK5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무산됐고, 창단 이후 첫 춘계 대회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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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FC안양 1군의 K리그1 첫 시즌과 동시에 U15 유소년팀도 성장세를 보여주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안양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U15가 '2025 STAY 영덕 춘계 중등 U15 축구대회(화랑그룹)'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4강전에 나선 안양 U15는 대전하나시티즌 U15와 경기에서 승부차기 결과 3PK5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무산됐고, 창단 이후 첫 춘계 대회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대회 화랑 그룹 A조에 속해 강원FC U15(주문진중), 안산그리너스 U15, 부산아이파크 U15(낙동중)과 조별 예선을 치른 FC안양 U15는 1승 1무 1패를 기록, 조 2위로 본선 6강에 진출했다. 조별 리그에서 강원FC U15를 3-0으로 꺾은 뒤 안산그리너스 U15와 0-0으로 비겼고, 부산아이파크 U15는 2-0으로 격파했다. 안양 U15는 본선에서 대구FC U15를 승부차기 끝에 5PK3으로 누르며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5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FC안양 U15는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르게 됐다. 승부차기는 3PK5로 아쉽게 결승의 문턱은 넘지 못했지만 춘계 대회에서 창단 첫 3위를 기록하며 선수들의 투지에 불을 붙였고 2025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골키퍼 위은우는 경기 후반 대전하나시티즌 U15의 페널티킥을 놀라운 선방으로 막아내며 상대의 강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0: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승희 감독은 결승에 가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2025시즌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다시 해도 이 이상은 못할 만큼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기운을 가지고 주니어 리그도 하나 된 마음으로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FC안양은 1군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에 승격하면서 어느 때보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개막전 울산HD 원정에서 승리하는 쾌거에 이어 2라운드에서 FC서울을 상대한 '연고지 이전 더비'에서도 끈질긴 승부 끝에 1-2로 아깝게 패배하는 등 저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사진= FC안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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