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 '아워홈 인수' SPC 대표에 조준형 실장

이지효 2025. 2. 24. 17: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지효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우리집에프앤비의 대표이사로 조준형 경영지원실장을 선임한다.

24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우리집에프앤비는 최근 등기임원으로 조 실장을 선임했다.

이외에도 김태원 한화갤러리아 상품본부장, 류형우 한화갤러리아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등기임원에 포함됐다.

아워홈 인수를 진두지휘 중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의 이름은 올라가지 않았다.

우리집에프앤비를 이끄는 조 실장은 한화그룹에서 대표적인 재무통으로 분류된다.

한화정밀기계(현 한화세미텍) 재무실장, ㈜한화 재무·금융 담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재무·금융 담당을 맡았다.

2023년 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재무실장으로 합류했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 11일 아워홈 인수를 공식화 했다. SPC 우리집에프앤비에 유상증자 방식으로 2,5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대상은 아워홈 오너일가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 장녀 구미현 회장 등이 보유한 지분 약 58.62%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